The Korean publisher 새물결 (New Wave) has published a translation of Recursivity and Contingency (2019).
The translations in other languages (Spanish, Polish, Chinese, Japanese, Russian) could be find here.
Description
디지털과 AI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조건 허욱을 읽어야 한다. ‘우연과 필연’, ‘차이와 반복’이 아니라 ‘우연성과 재귀성’이라는 테크놀로지 철학 개념으로 새롭게 조망하는 칸트 ․ 사이버네틱스 ․ ‘코스모테크닉스’. 유럽 인문학과 디지털 철학의 패러다임을 일거에 뒤바꾸는 도전적 문제작이다.